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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와 맛집

[스크랩] 철도자전거와 상주맛집

by 무던 201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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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짧은 1박2일의 휴가를 준비하여 9시에 출발했다.

장소는 문경과 상주를 거쳐 예천 그리고 구인사를 들러 영월의 맛집으로 해서 집으로 오는거였다.

먼저 문경에서 철로 자전거를 타고......정선레일바이크를  기대하고 갔다면 실망이 많았겠지만

짧은 코스에 저렴한 가격때문에 기대치가 없었던지라...

 

두남자는 양쪽에서 난 중간에서 편한백성으로~

 

 

 

아들은 아카시아 잎을따서 장난을 치면서 발로는 페달을 밟고.

 

우리모습은 찍을수가 없고 넘으집 사진을 대신 올렸다.

진남역에서 출발하여 왕복4키로정도..

 

울 옆지기도 즐거운지.....

 

 ㅋㅋㅋㅋ/아들보고 찍어달라고 하면서........

철로자전거는 가자마자 예매도 안하고 탈수 있어서 행운이였고

 자전거에서 내리자마자 비가내려 또 다른 행운도 안고.

 

점심시간이 되어  상주를 향해가다........아이가 먹고싶다는 육회집을 발견하고//////

육회가 값도 저렴하고 맛도 얼마나 부르러운지 강추.

둘은 육회로 난 곰탕으로 배부른 점심을.

 

내가먹은 곰탕/상주의 한우들은 감을 먹여 키운더던데.....

 

값들이 저렴한편이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 교촌리/명실상감 한우 북상주점.

 

식사를 마치고 다음목적지인 상주 자전거 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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