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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

전통,창작,리듬' 홍천을 물들이다./홍천악기박물관공연

by 무던 2015. 8. 24.

 

흥겨운 우리 소리와 세계 각국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 한마당이 홍천에서 펼쳐진다.

2015 홍천 마리소리 여름축전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홍천군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22일은 ‘자연과 사람과 소리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체험학습과 공연이 진행된다.

석관식 강사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나누기’를 열며 신창환 강사가 ‘가야금 나누기’를, 안병관 강사가 ‘생태목각 나누기’를, 박승민 강사가 ‘단소&소금 나누기’를 맡았다.

이어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과 절대가(歌)인이 기획공연 ‘전통&창작&리듬 마리소리의 신명’을 선보인다.

전통사물놀이를 계승하고 창작 타악을 발굴하는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과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절대가(歌)인은 이번 공연에서 길놀이, 축원덕담과 사자놀음을 시작으로 비나리, 풍구, 너영 나영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메인공연은 푸너리와 아시안 뮤직 앙상블, 즉흥놀이가 장식한다.

푸너리는 ‘강릉 단오 굿 에시자, 오시자’를 통해 중요무형문화제 제13호이자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강릉단오의 핵심 요소를 다양한 연희적 요소들로 재구성했으며 베트남, 몽골, 한국 등 각국에서 전통음악을 전공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시안 뮤직 앙상블은 이농공감, 풍전산곡 등 다양한 전통음악을 들려준다. 즉흥놀이는 파키스탄의 전통 악기와 한국의 서도 악기, 전통 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세계음악과 우리나라 음악의 즉흥연주로 늦여름 밤을 수놓는다.

이튿날에는 제2회 전국 우리 멋 겨루기 대회를 비롯해 지역특산물 판매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병욱 홍천 마리소리 여름 축전 총감독은 “지구촌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문화를 공유하고 대화합과 융화를 통해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유주현·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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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광개토 사물놀이팀.

 

 

 

 

절대가인팀

 

 

 

 

 

 

 

 

 

 

공연장에는  사람들이 가득했는데

 이런공연이 작은마을에서 펼치지면 동네분들이 주를 이뤄야 보기 좋았을텐데 동네 어르신들보다 관광객?아님 주체하시는 분들의 친지나 지인들 위주는 아닌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두팀이 번갈아 공연을 펼치고 같이 추임새도 넣고 동참 하다보니<사전교육?ㅋㅋ> 문외한인 나도 흥겹고 즐겁고 재미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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