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김장재료 준비해서 12일 김장끝
평창방림 절임배추를 29800원주고 벨몽드서 구입해
다음날 배달
미리 채소 다듬고 무채썰고...생강갈고 마늘은 갈아놓은거 사고
그동안 만들어둔 고추발효액도 믹서기에 갈아놓고..
고춧가루 조금넣고.고추발효댁. 새우젓, 마늘, 생강.쪽파한단, 갓한단,무우 큰거 2개정도.
알타리 2천원어치.
배추29800원.
대파3990원<몇대만 넣고 겨울에 먹으려고 심었다>
무2480원.
갓1990원.
쪽파1000원
새우젓 추젓 16800원의 적당량과 집에 있던 젓갈섞어서...
파김치는 속이 조금남아 한주먹만큼.
무우도 5개구입했기에 <2480원>남아서 코다리넣고 무섞박지도 담고...
민형인 무채썰고
민형아빠는 쪽파.대파 갓씻고 다듬고.
절임배추 20키로...
배추로8-9포기쯤.
조금짜고 덜 절여진것같아 했더니 담그어서 맛을 보니 적당하고 좋았다.
김치통큰거에 두개.
알타리
섞박지.
쪽파김치.
그렇게 세식구 먹을 김장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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