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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도루묵

by 무던 2015. 12. 4.

 

언니와 형부 여동생이 도루묵뜨러 안목항에 가서 많이 잡았다고 밴드에 올렸다.

여덟집이 나눴다고 한다.

알조림도하고

그러더니 다시 밤에 가서 뜰채로 떠서 저리큰 박스로 3박스를 택배보냈다고...세집에....

우리도 한박스.

배달이 왔기에 나는 또 옆집.그리고 신랑 친구네 3집 우리집해서 5집이...

도루묵찌개 구이해서 열심히 먹고 또 일부는 냉동실에 넣고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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