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씨앗불리기

한달일찍 시작한 농사준비'

해마다 2월말경에 하던 씨앗불리기를 1월중순으로''''
2월말에 했더니 조금 늦은것같아 실험정신이 발동하여 당겨봤다'

종류가 수도 없다...ㅋㅋ.

욕심이 많은건지? 호기심이 많은거지?....

호박,여주 번행초.들깨.오이

파푸리카.꽈리고추.방풍

토마티요.토마토 색상별로...

당조고추,아욱

그외 옥수수 강낭콩...

일부는 물에 불리고 일부는 나중에 불려서 파종하고....

이중에서 다 성공하는건 아니고 일부만 성공할수 있고 ... 일부는 나눔도 하고 ...너무 많아 버리기도 하고...

집에서 모종내기..

토마토는 처음엔 모종으로 6개정도는 사다가 심어 세력을 넓히고 빨리 수확해서 먹고

나머지는 이 모종이 조금 늦게 올라와서 자라게 되면 서리내리기전까지 계속 토마토를 먹을수 있게된다.

그래서 모종해서 내는 매력도 찾을수있다.

한시기에만  나오는 모종때문에 애호박같은것도 한번사면 한거번에 먹어야하고 그때 지난면 먹을수없고...

그런단점을 보완해주는 집에서 모종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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