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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봄내길4코스 산책

by 무던 2016. 11. 3.

이엠 수업을 마치고 면허시험장에 볼일보러온 아들과 만나 점심먹고

봄내길 산책.

경찰충혼탑서 나무데크끝까지 갔다 되돌아오는....

한시간도 안걸었지 싶다.

느리게 앞만보고?






내가 좋아하는 벽화....

누가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



조금일찍 갔으면 멋진 풍경을 감상할수 있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이다.



경찰충혼탑







봉의산이 멀리.

누구낚시터?


고산



생강나무

춥다고 움추린 아들.


겨울준비

자전거타는 사람은 몇팀.

걷기는 우리둘..



갈대

가시박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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