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랑 겨자채 3천원어치 사다 심고
상중도밭에서 캐다 심은 차이브.
뿌리가 너무 깊어서 모종삽으로 하다 모종삽만 구부러지고...몇포기캐다 포기..
열무좀 뿌리고..
봄매추도 뿌린다는게 잊어버리고..
5개천원씩.
적겨자. 적상추.로메인상추
밭주인 친구가 농사하겠다고 하는 밭인데 저기 비닐은 누가?
골도 안타 놓은걸....
누구.
텃밭옆에 이쁜 풀또기가 피어 있다.
모종심고 물주고
열무씨앗 뿌리고...비가 온다고해서 첫날 물주고 곧 비오면 씨앗발아가 잘될것같아 다녀왔다.
민형인 물한토 떠다준게 전부다.
아차피 할일도 없고 해봐야 내가 시키는게 더 불편하다.사사건건 물어보니....그래도 차태워다주고 물건도 실어다주고 ,,,그것만으로도 대만족.
올핸 좀 편하게 밭에다닐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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