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고구마3단심고
오늘9월7일 캐봤다.
122일만에.
밤고구마크기는 내가 원하는 크기보다 커서 더이상 크는걸 원하지 않아 고민아닌 고민.
추석연휴에 다 캐야하는건지....
아직 한달은 더있다 캐도 될일인데.
오늘 밤고구마.두포기.꿀고구마 두포기캤더니 제법된다.
컨테이너에서 솥에 쪄서 먹으니 밤고구마는 당도가 있는데 꿀은 단맛이 하나도 없다.2주정도 숙성해서 먹던지 ..
고민한개더.
밭에 토양살충제를 안했더니 고구만 한개는 봐줄수가 없어 내년엔 어찌할건지....여태 토양살충제 친적이 한번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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