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화단에 국화
토요일은 눈내려서
가까운 의암호 자전거길 한시간 산책
신랑은 가시박힌걸 아닌줄알고 병원갔더니 신경통이라고해서 약타오고...
대상포진인줄알고 깜놀하다 신경통이라고 해서 다행으로 여겼더니 나중에 그곳에 가시가...ㅎㅎ
일요일은 텃밭에 다녀오다 지내리 저수지 한바퀴..
지내리
이틀간 거의 집에서만 지냈더니 더 피로모드인듯.
활동적인 생활을 했어야 했는데...
다음주는 서울.대전나들이가..
그 다음주는 산행.
그렇게 훌쩍 12월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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