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밭 테두리를 부직포로 ...
풀도 다 뽑아주었는데 부추밭 풀은 부추가 같이 나와 뽑아줄수가 없다.
두꺼운 부직포라 풀들은 올라오기 힘들듯.
풀이 최고 무섭고 힘들게하는건데 풀만 안올라와도 일이 엄청주니....
씨앗용으로...
친구가 부직포??더 얻어다준다고해서 그거 기다리는중.
밭 전체 테두리에 치려고..
핀으로 고정안해도 부직포?가 무거워 돌로만 고정해놓았다,
핀도 다 덜어져서 ...
나중에 한개에 60원씩주고 260개구입.
편안하게 휴식중
컨테이너 안이 정신이 없다.
주인인 신랑친구가 별별것 다 가져다 놓고 우리짐도 많으니...
신랑친구가 항아리랑 매트가져와 점심까지 사주고 갔다.
우린 일찍 밭에가서 풀뽑고 물주고 부직포치고 2020.3.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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