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짐으로 가득했던 컨테이너안을 대충 정리했다.
아직 정리할건 많지만 이정도로 만족한다.
이웃 유씨아저씨댁 병아리
6마리 만원이라고..
두마리가 죽은것같아 버렸다고
나중에보니 한마리가 닭장에서 나와 돌아다니길래 큰 닭장에 넣어두었다고 유씨 아저씨게 이야기했더니 버린게 살아왔나보다해서 웃었다.
묻어두지 않은게 다행?ㅎ
한마리는 돌아가시고 5마리.
그동안 지져분했던 하우스 안도 다시 정리를 했다.
먼지 엄청 먹고...
평상이 있으면 참 좋은데..
이제 밭일을 1번밭 멀칭할부분만 조금 해 놓으면 한동안 모종심고 물주기하고...
그나저나 꽃씨모종들은 언제 올라올지...
풀뽑고 정리하고 주말 이틀간 일했더니 전신이 알이 박혀 몸이 찌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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