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밭 일부와 돼지감자 일부를 남겨두고 비닐 멀칭을 했다.
풀도 잡고 어떤 작물을 심어야할지 아직은
퇴비도 뿌렸으니 언제든 심기만 하면..
여기도 흰비닐 버리는거 주워다 2중으로 ...
골이 좁아서 새 부직포를 쓰는것도 아깝고...
아직 부직포로 풀을 더잡아줘야 마음의 평온이?..
밭이 거지밭같든 남들이 웃던지말든지...
풀 한포기라도 안올라와 내 손가락 관절염이 더 심해지지만 않으면?
ㅎㅎㅎㅎ
새밭에 삼동파가 2층을 올렸다.
곧 3층집도 지으려나?
쪽파도 씨앗이
여기도 바람불어서 부직포가..
옥수수가 냉해를 피해서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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