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심기

 취나물

새밭은 풀뽑기가 대충 끝난듯

 수박 두포기를  곤드레밭에 심었다.

 

 집에서 내간 파푸리카와 근대 천원주고 구입<쌈채소밭에 심고>

 모종들구입/두곳에 갔는데 모종은 다 끝났다고해서 샘밭농협 모종파는곳에서 구입

근대와 아욱이 없어 장터 모종가게에 갔더니 아욱은 없고 근대만있어서 천원주고 구입

 수염패랭이

 모종심기/

매운고추 생각을 못하고 다 같이 심었다가 3포기를 뽑아 감자밭에 심었는데  그게 꽈리인지 청양고추인지 아리송해서

나중에 고추달려봐야 알듯.

꽈리고추와 바꿔 심었다면 모든고추가 다 매운게 되는게 아닐지..

 부직포 걷어 민들레밭에 덮고 .

 밭 일부분을 공사하는 내내 이용할수가 없어 고구마도 다른곳에 심고..

농사에 차질이 많다.

밭도 일부분이라고 하더니 더 깊이까지 들어와 길을 내고..

 쌈채소도 심고..

오크맆.청상추,로메인,치커리

배추도 5포기 심고..

 

 톱풀

 캐모마일인지 마가렛인지 데이지인지..

 뿌리배추는 언제쯤 수확해야하는지.

 수도옆에 이웃집에서 냉장고를...

덕분에 시원한 물도 얻어먹고 두유도 얻어먹고..

 작약

 가자니아/금잔화/나무종류인데 배롱나무와 비슷한???

그리고  아래 갯무씨앗

온상밭에 순서대로 심고..

 

2020.5.8

금요일

고구마를 심어야해서<토요일 비온다고 해서> 신랑이 반차내고 모종사서 밭에

다행이 토요일은 오늘 비가온다. 어제도 충분히 물주고 심었고 오늘 또 비가오니 일주일은 잘 버티어 줄듯.

다음주 산에 다녀와서 물주고 그후 두어번만 물주면 고구마는 잘 살아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