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를 새로 만들려고 안에 있는 짐을 꺼내놓으니 엄청나다.
쓸만한것도 없으면서 꼭 필요한것들이 ...
이렇게 있던 물건들...
하우스하려고 오신분들이 우리가 박아 놓은 하우스대를 일정하게 박고
두분이 오셔서 5-6시간은 한것같다. 금방하신다더니 엄청 더운날 무리하셨을것같다.
울툴불퉁한 하우스속도 신랑이 땅을 고르게 파고 다듬고... 나중에 짐들여놓고 하냐고 엄청 애썼다.
공사때문에 난 일도 잘 못하고..
흰비닐을 씌우고
하람이네서 얻은 차양막은 너무 성글어서 촘촘한 차양막을 다시사와서 위에다 덮어주고.
앞에 문도 만들고..
내부에서 쉬는건 무리같고 창고용도로만 써야 할것같다.
멋짐....완성
이제 키하나만 달아놓으면 창고정리가 제대로 될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