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52 2013년 3월 2일 오후 07:18/매생이 부침개 매생이 부침개/ 바다향기가 좋다.쫄깃해서 더 좋고, 오늘저녁은 삼겹과목삼겹으로 저녁을 난 포도주.풀숲2.3은 맥주로... 2013. 3. 2. 2013년 3월 2일 오전 03:56/나도 잠들고싶다. 부러운 두남자. 난 잠이 안와서 컴하고 이러고 논다. 갱년기앓이라서 그냥 편하게 생각한다. 잠이 와줄때까지 기다린다. 2013. 3. 2. 이전 1 ···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