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52 2013년 4월 25일 오후 02:44 치과에 임플란트 수술이 잡혀 있어서 가야한다. 두대라는데. 아픔이야 참지만 거금 써야하니 ... 2013. 4. 25. 2013년 4월 24일 오후 05:21 밭에다녀왔다.열흘만인가? 모종3천원어치 사다심고<쌈채소로>겨자채2.적겨자6개 천원..로메인상추1포기.오크립1포기.다채2포기.한포기는?/ 3포트에 천원이고 적겨자6개 천원 2013. 4. 24. 꽃반지 끼고 비양도가는 버스를 한시간 기다려야한다는 불상사 앞에 이거다 싶은 무수천산책길. 그곳에서 만나는 크로버. 근데 이건 몇잎 크로버라고?.... 버스를 여기저기서 환승하거나 택시로 여행하는 길을 두고 걸어보자며 마음을 바꾼 허허실실 여행객을 닮은 크로버라고할까? 어제의 나를 닮은.. 2013. 4. 23. 밥그릇 장만...여주도자기 아울렛에서 이천으로 산수유축제 보러가면서 도자기 할인매장에 들러 밥공기.대접을 사고 공기는 잘 깨먹을것같아서 대접보다 두개 더사고. 접시도 몇개사고 근데 저기있는 그릇의 가격이 하나에 천원. 그래서 공기와 대접을 사고 접시도 몇개샀더니 2만원이다. 비싼코렐그릇 두개값도 안한다. 그.. 2013. 4. 15. [스크랩] 깜놀 채팅하기(2) 원주댁(고운) 풀숲 2013. 4. 14. [스크랩] 우리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요즘은 음식물 쓰레기버리는것도 바뀌었어요. 위의 카드를 나눠주고 음식물을 버리는통에 대면 통이 열려요. 그다음 음식물을 버리고 다시 카드를 대면 닫히더라고요. 몇동몇호 쓰레기 무게 얼마 이러면서. 2.6키로라고해서 놀랐지요/ 아직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괜히 가.. 2013. 4. 9. 도자기 냄비가 이쁘기만 하고.... 중학교졸업 30주년인가에서 받아온 냄비인데 쓸일이 없어서 두었다가 뚝배기 냄비가 깨지는 바람에 꺼내서 쓰려고.... 겉은 참 화려하고 이쁜데. 아........근데 지금까지 3-4번 썼을까? 처음부터 저렇게 변하더니... 뭔조화인지? 주선한 친구가 대략난감하겠다. 더 써보다가 흉해서 안되면 .. 2013. 4. 9. 아들 첫봉급 선물 아들이 군대가서 처음으로 봉급을 탔다고 필요한거 사드리고 싶다고 ... 그래서 양산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엄마의 취향까지 알려달라고 해... 은은하거나, 화려하지 않거나... 그랬더니 이런 양산이 오늘 배달되어왔다. 내맘에 쏙.... 조금있음 양산없으면 외출도 못하는데 비그치고, 바람 .. 2013. 4. 9. [스크랩] 화장실 표지판. 이건 우리집 화장실 표지만. 천으로 재활용해서 만든거. 이건 어느식당집 화장실 표지판. 우리나라사람들 대부분이 잘 아실듯. 2013. 4. 9. 2013년 4월 8일 오후 01:27 여행사진올리고, 카페에 밀린숙제해야하고, 밀린 집안일에, 일주일 스케줄이 없으니 밭에 두번쯤갈생각이고. 2013. 4. 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