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에 성묘갔다가 입암막국수에서 막국수먹고
진고개를 올라서
진부장에서 상토와 씨앗을 구입/.
씨앗모종3개구입/하나에 2천원
알타리무우도 심고.
저기 설명에보니 5월중순에 심으라고 했는데 성질급한 내가 냉큼 물에 담갔다.
상추밭옆에 뿌리고..
고추를 종이컵에 옮기려고 상토를 진부장에서 6천원에 구입/.
상토가 뭔지도 모르고 집에서 포트만들때는 포트밑에 거름을 넣고 그 위에 흙을 담아서 썼는데
카페에서 보니 다 상토에다 넣고 모종을 내고 있었다.알아야 면장을 한다더니...
포트에 담아왔다.고추옮기려고
검정 찰옥수수를 주차장입구 작은밭에 90알정도 심고.
여주와 풍선초도 화초밭에 심었다.
땅콩밭 비닐씌우기작업 끝내다.당분간 일이 없으려나?
16일쯤 땅콩심고
갓인지?열무인지?/지난번 씨앗뿌리고 흰비닐덮은곳에서도 씨앗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고추가 130개정도 올라오고 있다.
씨뿌린후 40일정도 됨.
이고추를 상토담은 종이컵에 심으려고..../
비닐씌우는 작업이 끝이나 집으로 왔다.
당분간 밭에는 자잘한 일이남아 있고 2주후 강낭콩과 땅콩과 옥수수를 심으면되고
그 다음부터는 모종이 나오는대로 모종심으면된다.
홀가분한 마음.
메모 :
'지난 주말농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천연염색하러 밭으로... (0) | 2013.04.04 |
---|---|
[스크랩] 상토에 씨앗심기-베란다 (0) | 2013.04.04 |
[스크랩] 4월2일-작은온상만들기<호박.박심기> (0) | 2013.04.04 |
[스크랩] 참숯불구이-삼겹살 (0) | 2013.04.04 |
[스크랩] 감자 부침개 (0) | 2013.04.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