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과비교하여 별 진척이 없는 공사.
논에 물나가는 구멍이 있는것 같은데 저건 왜 있는건지.
그림자 머리부분에 검정으로 보이는곳이 배수구.
빨리 완공되어야 밭정리가 제대로 될텐데....
옆집밭도 그렇고......
우리옆집은 어쩌자고 넘의 밭으로 물호수를 ...말도 안하고.
누가봐도 보기싫고 신경을 써서 해도 그런데 전번에보니
콩심고 옥수수심은 곳에 올려놓아 내가 옮겨주기까지 했다.
넘의 밭을 쓰게되면 미리 말하고 의논도 해야하는데.
저런태도는 뭔지?
지난번도 어떤 아저씨가 벼베는 기계로
밭을 들락거려서 이야기 했더니 시골에선 다 그렇게 하고 산다고 오히려 적반하장.
ㅋㅋㅋ/
그렇게 살지 않은 난 참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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