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풀들이.....오이밭.
올해는 오이좀 먹으려나?
반찬도 챙겨서 다니기 귀찮고해서
불고기있던걸 가져가서 나물 더넣고 볶아서 쌈에다 싸서 먹었다.
간단하고 더 편하고..
당귀와 곰취
병풍취 줄기를 볶아서..같이넣고
토마토를 가지치기해서 심었는데 가물어서 그런가 다죽고
배수로한다고 넘의밭의 반은 다 망가뜨려놓고.
천년초
딸기는 맛난데 상품가치가 없으니.....
옆집에서 얻은 대파를 옮겨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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