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님댁 방문하여 파티중임돠~~
왼쪽에 필리핀 통신원 맥가이버님손.
청색티셔츠 아리랑님...아리랑님 친구분.마우리님
이것이 두리안이라네요. 아이들이봄 틀림없이 도깨비방망이라고 할듯.
처음에 두리안 속인줄 모르고 뭔 찐빵이여 만두여~~~~~그랬다는거.
그림의 떡 새우....
나 새우 알러지....이제 만성이 되었나 했더니 여전히 먹고 싶은 충동.
망고파티.....이곳에는 얌전하게 과육만?
늘 만찬으로 과식을
후식도 과식....
웃음도 과다...이야기도 과다~~
출처 : 우리들의 즐거운 농사이야기
글쓴이 : 고운/원주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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