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섬 상중도 자전거길 걷기

 

맑은 하늘과 구름을 보니 가을하늘분위기지만

수양버드나무의 초록색이 봄을 실감나게한다.

덥기는 했지만 바람이 좀 불어서 걷기 적당한 기온.

아들을 2시20분차로 대전으로 보내고

 둘이서 아파트를 2시40분에 나와 봄내길코스로 진입해  육림공원뒷편으로해서 고구마섬으로 진입

머위꽃

 

길가에 금전초가/.

뱀밥

 

 

춘천시 봄내길

 

 

초입에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우리동네

고구마섬<모터파크장인데 지금은 야구장이>

오미교를 지나면 고구마섬

강 주변엔 이런모습들이 군데군데.

어쩔것이냐~~

고구마섬에서 상중도건너는 가교

오늘의 코스.

사농동 현대아파트에서 2시40분출발해서 집에오니 6시/

휴식시간빼면 3시간정도는 어슬렁거린듯.

사농현대-육림공원뒷편-고구마섬-상중도 한바퀴......다시돌아오는 코스.

 

고구마섬에서 바라본 상중도 고산<우측 낮은 산>

봉의산과 소양2교

고산에도 올라가서 춘천시내를 두루살피고 내려와서 다시 걷기.

상중도마을

버들강아지도 할미꽃같은 ?ㅋㅋ

나그네의 휴식....

이번에는 집을 바라보고...

상중도에서 바라본 봉의산

상중도에서 바라본 사농현대//교육청 /롯데캐슬

두미르./롯데인벤스/삼성./동부아파트

나루터

상중도의 수로

 

 

낚시객에 야영객텐트에 자동차에..

춘천역 방향

상중도에서 중도가는 다리/중도교

여기에서 돌아 집으로..

힘이들어서 더는 갈수가 없고 공사중이라 자동차의 소음때문에 갈수도 없을듯.

고구마섬 야구장앞에서 본 사농동 현대아파트

103동 ...우리집.

다음엔 자전거타고?

아님 차타고 상중도까지가서 그곳에서 중도까지 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