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샘물에서 물도뜨고 한국수력 원자력<주>에서 벚꽃도 구경하려고 오후에 집을 나섰다.
물뜨는 곳에 사람이 많아 어슬렁 거리다 흰제비꽃을 만나 인사를...
주차장에 핀 꽃들
비비추의 푸르름이 상큼하다.
한수원의 벚나무들은 고목나무 수준이다.
상춘객들로 넘치고 꽃들은 시기가 조금 늦은것같다.나름 아쉽지만 그래도 대만족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
거미줄이 만든 작품
발전소 현황
눈으로봐도 알수없음.ㅋㅋ
주로 연인이나 가족들이 나들이나옴.~~
춘천댐에서 서면가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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