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찰 박물관

 

춘천 신북읍내에 있는 강원경찰 박물관

 “국민의 봉사결찰로서 희망과 번영의 계기를 마련하여 세계로 향하는 발자취”

조선 성종2년 포도청을 세우면서 치안활동에 사용한 장구로부터 일제 강점기의 민족 수난기와 6.25전쟁시 희생을 감내하면서

 

주민을 보호한 애환이 서린 유물을 비롯하여 안정 속에서 경제발전의 기름이 된 경찰활동과 국민의 봉사경찰로서 희망과 번영의 계기를 마련하여

 

 세계로 향하는 발자취를 시대별로 전시하였고 경찰주요유물을 주제별로 구분, 경찰의 변천과정과 발전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하여 산 교육장으로 만들었다.

 

개관 시간 : 09:30 ~ 17:30 (동절기 운영은 09:30 ~ 17:00 적용 ) 매주 월요일 및 정부지정 공휴일

입장료는 무료.

 

 

 

대통령하사 담배

사진찍는 내모습이 ~ㅋㅋ

 

옛날복장들은 범인잡는데 복장이 거추장스러워서 어찌?ㅋ

감옥에서 그냥있는것도 고역일텐데..

 

 

 

 

 

책 제목들이 어쩐지 섬뜩

 

 

 

 

강원경찰 박물관 건립에 애쓴사람들이라고...

체험의 장

2002년 7월11일 개관.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361

경찰박물관 벤치에 앉아 다음목적지를 살피고 쥬스한잔.

2014년 4월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