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2박3일 다녀오자마자 조금있다 밭에 다녀왔다.
피로모드지만 할일이 있으니..
자주감자.
3포기정도 올라오고 일반감자는 하나도 안올라온다.
큰 기대치는 없었지만 그래도 뭔일인지....
올해는 오이가 너무 잘 올라와서 걱정일정도다.
벌써 진딧물이...
그래서 개미들 천국이 되었다.
토마토도 순지르기 해주고 .일부는 잘라서 집으로 가져왔다
싹내서 심으려고
가지키는 유난히 작다.
어떤종류인지..
고구마는 누가 잘라먹은건지.
고라니가 없다더니 밤에 내려오는건지..
뒷쪽 아욱은 모종사다 심은거고 앞은 옆밭에 올라오는 모종을 옮겨심은거다.
사다심은 모종이 엄청 실하다는거....
사다심은 모종.
근대.
홍화
진드기가 몰리니 천적인 개미들이..
쌈채소들도 물이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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