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이웃이다.
이곳을 지나야 텃밭으로 가니 수시로 눈호강을 하면서 지나간다.
꽃을 좋아하시는 할머니께서 없는게 없이 많이 심어둔 꽃덕에 내가 호강한다.
꽃모종도 얻고 씨앗도 받고..살구도 얻어먹고...
살구팔러 가신다며 살구도 나눠주시고.
나랑 꽃에 대한 관심도가 같아서 이야기할게 많다.
시간이 없어서 더 이야기 할수 없는게 아쉬울정도.
로벨리아
블루
베리
살구
' 유포리텃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소리/잔소리/관심 (0) | 2019.06.30 |
---|---|
배추김치/알타리김치 (0) | 2019.06.30 |
내눈엔 꽃/치커리 (0) | 2019.06.29 |
땅콩심기/강낭콩/서리태 (0) | 2019.06.29 |
대추가 달렸다. (0) | 2019.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