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52 2013년 6월 21일 오후 12:34 오늘은 서울로 교육간 옆지기 오는날이고 훈련이 끝나서 대전에서 학군단 단장님과 미팅이 있다고 전화온 아들은 내일 집으로 온다고하고 나는 어제 마트에서 아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들을 장 봐와서 반찬에 청소로 바쁘고. 아들이 오면 맛난거 먹으러 가면서 나들이도 즐기고..../ 2013. 6. 21. 2013년 6월 20일 오전 12:55 5시에 일어났는데 지금까지 잠이 안와서 이러구있다/. 커피를 두잔마신탓? 2013. 6. 20. 2013년 6월 19일 오전 11:56 밭에다녀왔다.흐뭇함. 풀이 조금 줄어서. 2013. 6. 19. 2013년 6월 18일 오후 04:43 아침에 일어나니 지난밤 잠자던 아이방 바닥에 물이... 관리실에 신고하고 웃집에서 보러왔다가고...잘 해결되어 곧 해결이 될테고 도배도 해야하고 지금은 대야를 받쳐놓고 물을 받고 있으니 당분간 번거로움이 있겠지. 어제 저녁엔 컴이 소리가 나면서 안되더니 아침에도 같은 현상. 써.. 2013. 6. 18. 2013년 6월 14일 오전 08:54 오늘은 세계헌혈자의날. <2009년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세계헌혈자의날 행사장에서> 내일은 분당에서 11시 직원 딸 결혼식 1시엔 서울에서 친구네 아들 결혼식 저녁엔 알펜시아에서 친구들 모임. 조금 부지런을 떨어야~ 2013. 6. 14. 2013년 6월 13일 오후 12:55 저녁모임이..장금이 능이버섯백숙집.7시 2013. 6. 13. 2013년 6월 10일 오전 10:37 2-5반 모임이다. 덥지만 반가운 만남이니... 치악산 소롯길에서~` 2013. 6. 10. 2013년 6월 9일 오후 07:22 단양팔경을 구경하고 단양맛집인 돌집식당에서 곤드레 나물밥을먹고... 2013. 6. 9. 2013년 6월 8일 오후 11:57 서곡 양귀비축제장에 다녀왔다. 작은 축제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더위때문에,,,, 더위를 피해서 저녁나절 나섰는데도...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도 들러 눈요기하고 오는길에 옹심이칼국수도 먹고.. 내일은 도서관에 들러 책 반납하고 다시 빌리고. 소백산 철쭉은 못보더라도 단양.. 2013. 6. 9. 2013년 6월 8일 오전 10:15 4시30분에 일어나 밭에 다녀왔다. 이제는 어디로 튈지 생각중에 있다. 단양쪽으로~~ 2013. 6. 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