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352

오늘의 약속/나태주님 시 나태주님 오늘의약속 요즘 우리나라 일상을 두고 지으신듯한... 똑똑한사람들은 왜그리 많은지? 세상 다아는듯한 어투로 목소리 높여서... 매일이 평화로울수는 없지만 주변지인들 만이라도 목소리 낮게 2019. 10. 23.
손톱강화 2019. 9. 26.
성묘 추석성묘 ,,,, 며늘표 간식도... 성묘후 나들이가는길에 ... 2019. 9. 13.
아!~가을 친구네서 하룻밤을 묵게되었다. 새집에서 혼자인게 무섭다기에 나랑 신랑이 가서 저녁먹고 나는 자고 오고 신랑은 집에서 자고.. 친구네 정원에서 꽃구경과 수다로 보내던중 아들 친구 엄마의 슬픈 소식이 전해지고 내내 마음이 불편... 다음날 아침 지인댁에 아침마실가서 그집 정원구.. 2019. 9. 1.
다육 미용실에 커트하러 갔더니 이렇게 생긴 다육이 있어서. 2019. 7. 26.
어항넣기 나들이 갔다가 계곡 물가에 어항넣기. 다음날 아침 미꾸라지 십여마리 .버들치.피라미 등등.. 다른 소하천에 방생.. 2019. 7. 21.
가자미배낚시/고성 아야진 아들내외랑 조카부부, 아이랑 고성에서 배낚시 조카며느리는 아이와 함게라서 밖에 있고 우리둘 아들네 둘 조카 이렇게 5명이 아야진 항구에 있는 배낚시 영성호 1인 25000원 5인 125000원 두시간정도 울 식구5명만 하루전 예약하고 준비물은 물과 음료 초장등등.. 미끼와 낚시도구는 선장님.. 2019. 7. 15.
친구네집 3 2019. 7. 10.
친구네집 2 방풍 겹안개꽃이라고 했던가? 2019. 7. 10.
친구네집 미국미역취 톱풀 201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