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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352

낚시 낚시가다 들른 김밥집에 제비집 화장실에 휴지통도 재미나고... ㅎㅎ 비가많이와서 가던곳은 물이 차 있어 다른곳으로 갔는데 낚시도 안되고 비암이도 보고... 한마리잡고 철수. 김밥///엄청 매워서 집으로 오는길에 차가 엄청 막힌다. 울산에서... 태극기부대... 싫다. 못볼걸 본 하루... 2021. 5. 30.
바다낚시/ 바다낚시 놀래미낚는중/8마리 꽃게? 한마리/군소한마리... 5월23일 일요일 2021. 5. 24.
비그친후 맑은 하늘이 아까워. 하늘이 아까워 산책중.... 산꼭대기에 눈이 내린거니?? 2021. 4. 19.
오리떼 산책하다 만난 오리떼.... 2021. 3. 6.
기분좋은날... 21.2.4 2021. 2. 5.
지촌리 빙어낚시 2020.12.20.일요일 오후에 신랑이 갑자기 빙어낚시가자고해서 2시넘어 준비하고 다른데 들렀다 지촌리로.. 위 사진 빙어는 이웃이 나눔해주고 간거 우리가 앉은 자리에 먼저가 있던 신랑 지인이 있었는데 나눔해준 이웃이 우리보고 여기선 안잡힌다고 다른곳을 추천해줘서 그곳으로가서 두어시간안되게 27마리 마리잡고 추워서 집으로 처음장소보다 깊이가 깊은곳.연안에서 비슷한거리인데 깊이 차이가 그리 많이 나는지.. 얼음두께도 제법되고15-20센치? 나는 1월1일 여기서 미끄러지고 왼손목 골절된 기억이 있어서 조심한다고 아이젠으로 무장하고.. 다리공사중이라 물속이 하나도 안보이니 답답하고 지인은 춥다고 조금 일찍 철수했는데 한마리도 못잡고 그냥 가고 우리는 좀 더 잡다가 추워서 철수 일요일 오후라 사람이 거의 빠지.. 2020. 12. 20.
눈쓸기 눈이오길래 밖을보니 경비아저씨 혼자 눈을 쓸고 계셔서 부지런히 챙겨서 나갔다. 나는 빗자루로 신랑이 쓸고간 뒤를 신랑은 경비실 큰빗자루로 1차쓸고 나는 뒤에서 2차로./. 그후 우리뒤를 이어 다른 부부도 .... 정신없이 나가서 눈쓸고 들어오다 마스크 안쓰고 나간게 생각나고... 다행이 목도리로 조금은 카바가 되었겠지만. 눈보다 마스크가 먼저인데... 이제는 뭘 챙기는것도 잊는게 많으니.. 2020. 12. 13.
눈이다.... 첫눈이....... ㅎ 2020. 12. 13.
술빵만들기 많이 부푼것같지 않아도 빵 분위기물씬... 바닥부분. 갑자기 막걸리 얻은게 생각나서... 밀가루2컵/밀가루 없어서 부침가루로/250그램 생막걸리1컵/종이컵 설탕/소주잔2잔 넣었지만 달지 않음. 계란 두개 소금조금 팥.잣등등.. 밀가루는 체에 걸름 계란풀어주기 막걸리에 설탕녹여주기/막걸리는 건더기포함 밀가루에 소금넣기 다 합해서 휘저어주고 랩으로 감싸발효시키기/공기구멍몇개? 집이추워그런가 발효가 안되어 하루자고나서 아침에 빵만들기시작 팥섞어주고 압력솥에 기름을 발라주고 빵반죽 부어줌 찜기능에 55분 2020. 11. 21.
배추 배추에 비료를 이렇게 많이 주는건가? 먼지까지 덮어쓴 배추와 영양과다인 배추를 보고... 2020.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