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달간 밀린 숙제를 옆지기가 했다.
자기 취미생활인냥 잘한다.
숨박꼭질...
비온후라 물이 많으니 빨래하기 좋다.
일할때 입던 추리닝 바지도 애벌빨래해서 집으로 가져왔다.
나는 손가락관절이 있고 손에 힘이 없어 짤수가 없으니
옆지기가 빨래하고 짜기까지 다하고 나는 너는일만.ㅋㅋ
꼼꼼한 성격이라 음식쓰레기통도 씻어서 말리고...
난 편한백성이다.
다음주 장마라는데 그전에 장갑이 말라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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