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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352

2017년 4월 14일 오전 10:33 오늘 출발해서 친정에서 자고 내일부터 2박3일간 울릉도에... 2017. 4. 14.
꽃다지 드디어 우리 춘천에도 봄이... 꽃다지를 만났다. 아래 광대나물도... 유포리에서..........3월5일. 2017. 3. 6.
봄나들이/구룡포의 봄 2017년 2월25-26일 친정식구들 나들이.. 경주 일성콘도에서. 우리는 하루 보태서 포항에서 1박더하고 2박3일로 경주 함양집서 만나 점심먹고 추억의 박물관 구경하고 콘도에서 저녁. 다음날 아침은 숙소에서 먹고 점심으로 포항 구룡포 까꾸네서 모리국수먹고 일부는 거제로 강릉으로 가고 .. 2017. 2. 28.
마음이 평화로운날. 이번주는 경주로 친정식구들 나들이간다. 강릉에서 춘천에서 거제에서... 우린 토요일에가서 월요일에 귀가... 남쪽엔 봄이 왔을까? 봄을 맞고오면 금방 새로운달이 올테고....... 3월은 신랑이 슬개골수술후 핀 빼는 시술이 있어 일주일간 입원하고...그렇게 또.... 2017. 2. 23.
빙어낚시.산천어축제 2월4일 토. 지촌리로 빙어낚시. 아침일찍 가야하는데 춥다고 늦게 출발했더니빙어가 잘 안잡혀서...3시간정도 있다 철수... 이제는 다들 텐트속에서 빙어를 낚는다 . 우리야 뭐 1년에 몇번이나 간다고 하면서..... 13마리? 이건 친구가 잡아서 나눔해준거... 빙어튀김해서 신랑혼자 먹고 일부.. 2017. 2. 5.
생일 아들이 사온 아이스크림 케익 내가 좋아한다고 생일때는 늘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닭과 게란후라이 두개가 재미나다. 점심은 해마에서 해마회 정식으로.. 생일날은 친구 종숙이와 윤석이네 부부 우리 세팀이서 만두전골을 먹고 스카이워크가 보이는 찻집에서 차도 마시고... 2017. 1. 21.
1월도 벌써 중순 새해라는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중순으로 향해서 빠름을 느꼈는데 주말을 집에서만 보냈더니 오ㅐ이리 시간이 더디갈까하는 생각이 드니 뭔조화인지.. 목요일은 원주에서 약도타고 시간나면 갑상선검사도하고... 아는 분들과 점심식사도 에약되어 있고... 금요일은 점심...... 주말도 .. 2017. 1. 15.
오늘따라 나무위에 까치집엔 눈이온다고 들락거리는 까치가있다. 오늘따라 까치의 모습에서 불안함이 가득이니 어쩜 내맘을 대변한듯. 숨기고 싶지 않은 내맘... 작은 인연.스치는 인연이라도 마음에 짐을주었다는게 유난히 아프다 2017. 1. 13.
2016년 안녕 누가 미는것도 아니고 쫒는것도 아닌데 내맘은 왜이리 급한지 모르겠다. 어쩜 세상살이에 대한 내맘이 폭팔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이런 날은 내일로 끝이나고 새해엔 느긋하게 느린걸음으로 맞이하면 좋겠다. 지금의 바람은 그게 전부이다. 금방 새로운 바램이 생겨날것이지만.. 20.. 2016. 12. 30.
12월도 막바지를 향해... 지난주말은 문화생활로 꽉.... 토요일 도예전-사진전-드럼연주회-오카리나연주회 일요일 송암아트리움에서하는 닭 그림전시회보고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송년회/장작구이 향토에서 오리구이. 내일은 분당으로 친구들만나러.. 2016.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