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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352

이구아나 고생.... 자라보고 논란 가슴? 밭에가려고 자전거를 타고가는데 멋진단풍이 보여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숲에 뭔가가 있어서 깜놀' 누가 악어인지 공룡인지 인형을 숲에 버려서'' 장난감을 사진찍고 다시 단풍나무사진찍으려고 그자리로 갔더니'''허걱 좀전 그 인형이 더 멀리에가서 떡하니'?? 이게 .. 2015. 10. 15.
정방사에서본 수퍼문 2015. 9. 30.
토요일..... 바쁨 이른아침에 일어나 밭에가서 두어시간 일하고 오자마자 라면 끓여서 아침을. 밥은먹기 싫고 아무거나 당기면 먹으려고...역시나 입맛은 영... 밥먹고 정리대충하고 미장원으로... 머리가 길어서 커트하려고... 사람들이 많아서 책보다가 야생화 이야기에 한컷. 많이 기다린탓에 오자마자 .. 2015. 9. 12.
이거 뭥미? 어제는 참 재미난 일들이.이게뭐지? 신랑출장가는길에 나도 원주로 가야해서 나는 조금이른 시간에 원주로 가게 되었다, 직원도 함께 동행하게 되었는데 직원과 나눈 대화가 두개있었다. 하나는 음식먹다 실수한 이야기. 돈가스먹다 엎어서 와이셔츠에 묻은거 그래서 닦고 다시 시켜먹.. 2015. 8. 11.
아침풍경 5시30분에 밭으로 가는중 일출 2015년 8월8일 토 2015. 8. 10.
블루문 집에서 관찰한 블루문. 디카라서 썰렁하지만. '블루문'(blue moon)이 3년 만에 밤하늘에 떠오른다. 30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연방항공우주국(NASA) 발표를 인용해 2012년 8월 이후 3년 만에 블루문 현상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블루문은 실제로 파란색 달이 아니라 한 달에 두 번 보름달.. 2015. 8. 1.
화목원앞 화목원앞에서 선영씨와 점심식사.. 서로 나눔도 하고 나는 박나물을... 선영씨는 더치커피와 핸드폰 리모콘을.. 리모콘 하나는 민형이주라고 두개를...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 고맙다. 민형이도 좋다고 앗싸를 연발하고... 집으로 돌아오는중에 현관입구에서 만난 매미. 얼마나 .. 2015. 7. 29.
장 수제비 수제비 반죽. 친구네가 송지호로 나들이가서 친구가 감자부침개를 아내에게 해준다기에 나도 장수제비 해달라고 ... 채소 썰어 .. 된장 고추장 넣고 국물 만들고. 보글보글. 한그릇 뚝딱. 저녁으로... 2015. 7. 27.
제67주년 제헌절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니 어릴적 동요가 생각나서 따라부르게 된다. 추억의 동요들은 늘 들어도 좋은것이여... 깜빡하고 있다가 안내방송을 듣고 태극기를 달았다. 쉬는날이 아니니 이런것도 잊어버리게 된다. 공휴일로 지.. 2015. 7. 17.
초복을 당겨서 미리 집에서 수확한 채소들이 많아 친정집서 몇가지 반찬을.. 샐러드도하고 오이아삭이는 초장에.. 반찬이 많아 오이반찬은 다음으로 미루고... 꽈리고추가 맵다니 이제 더 어릴때 수확해야하겠다. 초복을 앞당겨 미리... 배보자기엔 찹쌀밥이.. 오가피나무와 잎. 인삼 대추 형부가 낚시로 잡아.. 2015.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