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52 호명호수 가는길에....누구세요 가평 호명호수로 나들이 가는길 신기하게 생긴 나무 이름이 갑자기 궁금 누구세요? 키도크고 나무들도 길가에 제법있고... 호명호수 팔각정 오르는중. 늘 푸른 나무들이 있어 겨울도 눈은 호사를 누린다. 내마음의 봄기운은 가득이지만 아직은 늦겨울이라고 애써 말하는 매서운 바람과 .. 2016. 2. 22. 휘닉스파크. 2016년 1월30-31 춘우회원들 동반. 2016. 2. 1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6. 2. 12. 2015년 12월31일 독서실서 집으로 가려고 나오니 눈이 펑펑. 2016. 1. 1. 도루묵 언니와 형부 여동생이 도루묵뜨러 안목항에 가서 많이 잡았다고 밴드에 올렸다. 여덟집이 나눴다고 한다. 알조림도하고 그러더니 다시 밤에 가서 뜰채로 떠서 저리큰 박스로 3박스를 택배보냈다고...세집에.... 우리도 한박스. 배달이 왔기에 나는 또 옆집.그리고 신랑 친구네 3집 우리집.. 2015. 12. 4. 곶감말리기 아들이 저는 곶감을 좋아한다고해서... 감값도 저렴하고... 이렇게해서 40개넘게는 곶감만들고 일부는 물러서 홍시만들고... 한박스에 2만원주고 구입 껍질은 말려서 차끓여먹으면... 2015. 12. 2. 김장 11월12일 김장재료 준비해서 12일 김장끝 평창방림 절임배추를 29800원주고 벨몽드서 구입해 다음날 배달 미리 채소 다듬고 무채썰고...생강갈고 마늘은 갈아놓은거 사고 그동안 만들어둔 고추발효액도 믹서기에 갈아놓고.. 고춧가루 조금넣고.고추발효댁. 새우젓, 마늘, 생강.쪽파한단, 갓.. 2015. 11. 13. 원주에서 만난 /채운<무지개구름> 원주에서 집으로 오는길에 만난 채운. 2015년 10월25일, 언제부터인가 마른하늘에 저런모습을 보고 무지개도 아니고 뭔조화인가하고 의아했던적이 있었다. 무지개색이 아니였으면 그냥 저녁노을쯤으로 여기고 말았을텐데.... 그러다 검색으로 알게된 채운. 다른지역도 같은날 저런 현상을 .. 2015. 10. 26. [스크랩] 가래떡과 보이차 마음을 먹어요' 현미조청을 샀더니 가래떡이 따라서...ㅋㅋ 선영씨가 나눔한 가래떡. 한끼 식사로... 보이차와 함께,,, 2015. 10. 25. 용평리조트로... 오늘은 신랑퇴근하고 친정으로. 친정엄마의 팔순잔치<?> 식구들은 늘 넘보기 좋은 치장에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 크게 벌리지 않고 조용하게 그리고 간단하게 고모와 두분의 고모부만 모시고 엄마와 가족들이 용평리조트에서 1박. 다음날은 삼양목장이나 모정돌탑 안반데기 등으로 .. 2015. 10. 1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6 다음